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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4개월만에 반등…여전히 비관론 우세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소비심리 4개월만에 반등…여전히 비관론 우세 금융위기 이후 최저수준까지 악화했던 소비자심리가 소폭 개선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비관적 전망이 우세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경기와 생활형편 전반에 대한 판단인 소비자심리지수는 2월 94.4로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 반등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준치 100을 밑돌아 소비자심리의 개선을 이야기하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현재 경기판단과 경기전망, 생활형편 등 부문별 지수도 대부분 100에 크게 못미쳤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http://www.yonhapnewstv.co.kr/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https://goo.gl/VuCJMi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