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의 담담타타] 국회법…여야 '강제성' 논란 접점 찾나

[고성국의 담담타타] 국회법…여야 '강제성' 논란 접점 찾나 [출연 : 경희대 이진곤 객원교수ㆍ폴리뉴스 김능구 대표] [앵커] 이진곤 경희대 객원교수,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 모시고 정치권 정치권 얘기 좀 더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국회법 개정안 문제 '강제성', '위헌소지'등 복잡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질문 2] 법안 송부 전 재협상 얘기도 나오는데 재협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3] 국회법 개정안을 유지하면서 정부가 국회의 수정요구권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내용을 추가해 법안 의결하는 방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4] 국회법 개정안 파동이 여권의 분열로 비화되는 양상이 보이는데 여당 내홍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5] 유승민 원내대표는 청와대의 당ㆍ정ㆍ청 협의 잠정 중단 선언에 "어른스럽지 못한 이야기"라고 발언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6] 김무성 대표-유승민 원내대표 체제 출범 이후 당청 관계는 원활하지 못하다라는 얘기는 끊이지 않는데요 [질문 7] 새정치연합이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워크숍동안 변화의 모습들을 보셨나요? [질문 8] 워크숍서 주승용 의원과 바로 화해 후 정청래 의원은 재심청구를 바로 했는데 징계수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질문 9] 워크숍서 심한 말도 오갔나 봅니다 토론에서 박지원 의원의 고성도 오갔다 하는데 '당 중도화'는 실패한 것인가요? [질문 10] 워크숍에 비노의원들이 불참하고 원탁토론에선 의원들의 불만이 있었는데 총선 앞두고 불안함은 여전하거 같은데요? [질문 11] 새누리당 차기 대권주자들 가운데 잠룡들(정몽준, 김문수, 오세훈)이 총선에 출마 할 전망이라는데, 벌써 격전지 가능성이 나오죠? [질문 12] 칩거 중인 손학규 전 대표의 정계복귀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까지 이진곤 경희대 객원교수·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였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