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째 벼랑 끝에 혼자 사는 유일한 남자|평생을 산 주민들도 위험하다며 꺼려하는 절벽에 왜 홀로 집을 지어놓고 사는 걸까?|한국기행|#골라듄다큐](https://poortechguy.com/image/mRLMPoXoM0o.webp)
7년 째 벼랑 끝에 혼자 사는 유일한 남자|평생을 산 주민들도 위험하다며 꺼려하는 절벽에 왜 홀로 집을 지어놓고 사는 걸까?|한국기행|#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9년 1월 2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겨울에는 울릉도 2부 벼랑 끝 세상일지라도>의 일부입니다. “여기 원두막 지어놓고 장구치고, 막걸리 한잔하면 끝내줄 것 같죠?” 천부 깍개등의 유일한 주민 정헌종 씨,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깍개등에 7년 전 둥지를 틀었다. 식재료를 살 곳도 없다. 우편물 배달도 되지 않는다. 조금 불편할 것 같은 삶이지만, 누구보다 즐겁게 살고 있는 사람들. 그들은 왜 벼랑 끝에 살고 있을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겨울에는 울릉도 2부 벼랑 끝 세상일지라도 ✔ 방송 일자 : 2019.01.29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울릉도 #오지 #오지생활 #절벽 #벼랑 #오두막 #시골 #시골집 #시고르자브종 #백구 #나혼자산다 #산골 #깍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