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판] 조규성 새역사에도..피하지 못한 '경우의 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우리 축구대표팀이 가나와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2대3으로 아쉽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월드컵에 첫 선발 출전한 조규성이 2골을 넣었지만, 수비 집중력 저하로 인한 실점을 만회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도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신세가 됐습니다 관련내용 [이슈한판]에서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조규성 2골'에도 벤투호, 2-3 분패…16강 진출 '빨간불' (홍석준 기자) ▲[씬속뉴스] 후보서 월클로 '만찢남'조규성 세계를 홀렸다! ▲[현장쏙] '만찢남' 조규성, 후보 시절 인터뷰 들어보니 그의 예언은 현실이 됐다!! ▲'12번째 선수'의 눈물…"최선 다했으니 괜찮아" (김종성 기자) ▲역시 공은 둥글다?…달라도 너무 다른 1·2차전 (조성흠 기자) ▲카타르 누비는 '마스크맨'들…'투혼 상징'으로 열광 (박지운 기자) ▲[현장쏙]카타르 파견 기자의 흔한 생방송 (feat 아랫입술꽉) ▲"비는 상관 없어요"…추위도 무찌른 광화문 응원 열기 (이은정 기자) #월드컵 #카타르월드컵 #worldcup #worldcup2022 #카타르 #붉은악마 #대한민국 #축구 #축구선수 #16강 #손흥민 #조규성 #이강인 #가나 #포르투갈 #우루과이 #벤투호 #벤투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