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공장에 큰불…화재 잇따라 外 (2019.01.12/뉴스투데이/MBC)

플라스틱 공장에 큰불…화재 잇따라 外 (2019.01.12/뉴스투데이/MBC)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어젯밤에는 인천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을 모두 태운 뒤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근 9개 소방서의 300명이 넘는 인력이 진화 작업에 동원됐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