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판] 곳곳에 부실공사 의혹 '수두룩'…'원칙' 지켰던 에르진시는 '사망자 0명'의 기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만 7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구조 활동을 끝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제 기댈 곳은 진짜 기적뿐이란 해석도 나오는데요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지진 발생지 한 복판에 있으면서도 인명 피해를 입지 않은 에르진시도 있습니다 관련 뉴스 '이슈한판'에서 전해드립니다 [반복재생] ▲부실공사 의혹 '수두룩'…韓구호대 필사의 구조활동(소재형 튀르키예 특파원) ▲사상자 없는 에르진의 기적…부실공사 100여명 입건(소재형 튀르키예 특파원) ▲일부 지역 구조활동 종료…지진 사망자 3만7천명 넘어(김지선 기자) ▲"내 동생 살아있어요"…애타는 매몰자 가족들(소재형 튀르키예 특파원) ▲시리아 북서부 구호통로 전달통로 2곳 추가 ▲악천후에 식수·전기도 끊겨…정부, 구호대 교대 방침(신현정 기자) ▲국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원 결의안 채택…의원 세비 갹출도 ▲튀르키예 강진에 대륙 반대쪽 국내 지하수 수위도 변화(김민혜 기자) ▲[핫클릭] "마음만큼은 무너지지 않기를"…튀르키예를 울린 그림 外 ▲[이슈+]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구조 계속…생존자 '2차 재난' 위기 - 출연: 함은구 한국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안전학과 교수, 김대성 한국어대 터키어과 명예교수 #earthquake #튀르키예 #türkiye #강진 #지진세 #시리아 #구조활동 #이슈한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