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 미완의 외침…이름뿐인 수많은 전태일들 / SBS
11월 13일 오늘은 전태일 열사가 세상을 떠난 지 꼭 50년 되는 날입니다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라는 그의 마지막 외침 이후, 여전히 부족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노동자들의 권리는 조금씩이나마 전진해왔습니다 오늘 열린 추도식에서는 정부가 전태일 열사에게 50년 만에 추서한 훈장이 헌정됐습니다 먼저 전형우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