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강달러에도 맥못추는 '환율 수혜주'…왜?

역대급 강달러에도 맥못추는 '환율 수혜주'…왜?

[앵커] 이같은 환율 악재에 증시 투자자들은 그나마 수익률을 방어할 수 있는 '수혜주' 찾기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고환율 수혜주도 옛말인 걸까요 수혜주로 기대를 모아 온 해운이나 의류, 반도체주 역시 고전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건지 안지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보통 원달러 환율이 오를수록, 즉 원화 가치가 떨어질수록 수출 기업은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