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외 기업들이 '챗GPT 금지령'을 내린 이유 / 강정수 미디어스피어 박사 @sbs_economy / SBS

■ 주요 내용 - 최근 국내외 기업들이 챗GPT금지령을 내린 이유 - 이미 미국의 많은 회사들은, 생성AI에게 질문을 잘 할 수 있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를 고용 중 - 생성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결국 거대 플랫폼들만이 만들 수 밖에 없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네이버가 파운데이션 모델 만드는 중 - 오픈AI에 챗GPT의 앱스토어 격인 ‘챗GPT 플러그인’ 서비스가 나왔다 익스피디아·카약·오픈테이블 등 외부 웹사이트와 챗GPT를 연동할 수 있는 것 - 생성AI 시대, 일자리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일자리가 다양해질 것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가져간다고 말하는 건 '공포의 시나리오'다 -유발 하라리, 일론머스크 등, 최첨단 AI의 개발을 일시 중단하자고 촉구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 지금 당면한 AI 관련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멈추지 말아야 ■ 제작진 총괄 : 손승욱 / PM : David / 라이브 PD : 유규연 / 작가 : 정지윤, 지선영 / 영상취재 : 이재영, 김현상, 서진호, 이승환, 김태훈, 양현철 / 디자인 : 임지윤 / 오디오: 하지윤 / 인턴 : 안지원 ■ 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 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SBS 경제자유살롱 커뮤니티 [경자클럽] 오픈★ 함께하기 ▶ #sbs뉴스 #챗GPT #오픈AI #강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