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둘째 주] 김승욱 목사의 1분 메시지

[8월 둘째 주] 김승욱 목사의 1분 메시지

하나님은 왜 당신의 백성들에게 인생의 폭풍을 허락하시는 것인가? 찬란한 별이 항상 있죠? 그런데 밤에만 보입니다 항상 있는데 우리가 잊어버리고 살다가 캄캄한 밤이 될 때 별이 보이잖아요?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와 항상 함께하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신뢰하며 사는 것인데, 하나님을 새롭게, 확실하게 신뢰하는 그 모습으로, 믿음으로 우리가 살려면 때때로 풍파 속으로 들어가야 해요 빛이 안 보여야 주님께서 허락하신 그 은혜의 별이 보인다는 것이에요 여러분, 사경을 헤매는 폭풍 가운데 우리를 진정 위로할 수 있는 한 가지 요소는 ‘예수님’뿐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만 그 폭풍을 잠잠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에요 그래서 무엇을 구하느냐고 주님께서 물을 때 우리는 ‘예수’를 구해야해요 “그리스도 외에는 원하는 것이 없습니다 ” 이게 풍파 가운데 우리가 주님 앞에 드리는 우리의 진정한 기도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020 08 09 할렐루야교회 주일예배 앞서 행하시는 성령님 14 : “폭풍 속에서” 중에서 *위의 설교의 풀버전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