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서 홍명보호 살렸다! 해결사는 역시 주장 손흥민 / KBS 2024.09.11.

벼랑 끝에서 홍명보호 살렸다! 해결사는 역시 주장 손흥민 / KBS 2024.09.11.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오만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차전 경기에서 황희찬과 손흥민, 주민규의 골로 3대 1 승리를 챙겼습니다 특히 팽팽하던 1대 1 균형을 깬 건 주장 손흥민이었습니다 환상적인 감아차기 원더골로 그야말로 벼랑 끝에 있던 홍명보호를 구했는데요 여기에 황희찬과 주민규의 골을 모두 도우면서 1골 2도움으로 대활약했습니다 해결사 손흥민의 소감, 함께 들어보시죠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오만전 #손흥민 #홍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