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유역비 역차별?
블랙핑크 리사와 중국의 탑 배우인 유역비가 2024 파리 패션위크에 루이비통 글로벌 앰배서더로 참석했어 근데 팬들은 유역비가 블랙핑크 리사와 비교해 브랜드로부터 제대로 대우받지 못한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지 첫 번째 논란은 그녀의 의상 때문이었어 유역비는 블랙 베스트와 주름치마, 부츠를 매치한 그룬지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이 베스트가 사실 8월에 리사가 입었던 것과 동일한 거라는 걸 팬들이 알아챈 거야 두 번째로, 리사와 젠데이아가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LVMH CEO 베르나르 아르노 등과 함께 패션쇼의 앞줄에 앉았던 반면, 유역비는 비슷한 대우를 받지 못해 팬들이 실망한 거지 #shor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