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경북도의원 1심서 벌금 300만원‥의원직 유지[포항MBC뉴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단독 신진우 판사는 도박 혐의로 기소된 김희수 경북도의원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ND▶ 김 도의원은 3월 2일 포항의 한 사무실에서 지인들과 판돈 500여만 원을 걸고 속칭 '훌라'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번에 벌금형을 받아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단독 신진우 판사는 도박 혐의로 기소된 김희수 경북도의원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ND▶ 김 도의원은 3월 2일 포항의 한 사무실에서 지인들과 판돈 500여만 원을 걸고 속칭 '훌라'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번에 벌금형을 받아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