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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라인] 탈북여성의 폭로 “김정은, 매년 25명의 처녀 선발”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이 아버지 김정일처럼 쾌락을 위해 ‘기쁨조’를 선발하고 있다는 탈북 여성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탈북민 출신 인권 운동가 박연미 씨가 기쁨조가 언제 등장했고 어떤 여성들을 선발하는지에 대해 증언했는데요 박 씨의 증언에 따르면 기쁨조는 매력과 정치적 충성심을 기준으로 선택되고, 김정은 정권 관계자들은 예쁜 소녀들을 찾기 위해 모든 교실과 운동장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박 씨는 "엄격한 검사를 통해 북한 전역에서 온 소수의 소녀들만 평양으로 보내진다"라며 "일단 선발되면 해당 소녀들의 유일한 존재 이유는 김 위원장을 기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핫라인에서 확인하시죠!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