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12 공무원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퍼포먼스_청년공무원의 투쟁할 결심(공무원노조 김재현 청년부위원장 외 18명)
공무원노조는 이날 전국노동자대회 사전행사로 공무원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이태원 참사’의 책임을 회피하고 하위직 공무원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려는 재난안전관리 책임자 행정안전부 장관 퇴진을 위해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또 “윤석열 정부의 시대착오적 인력감축 시도를 저지하고 공공행정인력을 확충하여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 것”이라고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