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 못 막은 '피서 행렬'…해수욕장·계곡 등 인파 '북적' / SBS

폭염도 못 막은 '피서 행렬'…해수욕장·계곡 등 인파 '북적' / SBS

저 정도면 야간 개장 시간을 더 늘리는 것도 생각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전국 곳곳에서 더위를 피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들, 헬기를 타고 살펴봤습니다 김관진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