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42장 |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매일한장성경]511일
욥기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신실함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세상사람들의 말보다 더 중함을 보았습니다 이 세상을 어찌 살아야할지 욥기를 통해 알 듯 합니다 오늘도 의지할 하나님이 계시기에 복받은 인생이 우리임을 감사드립니다 갑절의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고난은 축복과 함께 동전의 양면처럼 같이 옵니다 우리는 그 고난 가운데 숨겨진 것을 찾으며 하루하루 그 보물을 발견하는 기쁨으로 살아가는 삶이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