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십자인대 파열 수술 후! 재활에 왕도는 없다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하고나서 재활의 마지막은 결국에는 '허벅지 근력'입니다 축구는 킥을 차거나, 슈팅을 하는 등 무릎을 뻗어야 하는 동작들이 대부분입니다 재활이 잘 되기위해서는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대퇴사두근의 근력을 키울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재활의 대한 모든것! 국가대표 팀닥터 출신 서울투탑정형외과재활의학과 정형외과 백정국대표원장이 명쾌하게 알려드립니다 ep2 #전방십자인대 #전방십자인대파열 #전방십자인대재활 #서울투탑정형외과재활의학과 #백정국 #박지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