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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비행기에 폭탄이" 허위신고 50대 긴급체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마지막 비행기에 폭탄이" 허위신고 50대 긴급체포 비행기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허위 신고로 승객 190여명의 발을 묶이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59살 서모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서씨는 어제(4일) 오후 8시 20분쯤 광주공항에서 "마지막 비행기에 폭탄이 실렸다"고 허위신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특공대 등은 제주행 비행기 탑승객 등 193명을 대피시키고 공항과 비행기를 수색 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서씨는 항공권 대기번호 20번을 받고 기다렸으나 만석으로 비행기에 탈 수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