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 ( 김충희 작사 / 진태권 작곡 )

길을 걷다가 ( 김충희 작사 / 진태권 작곡 )

오늘은 예전에 만들어 두었던 '길을 걷다가' 라는 곡 입니다 이 노래는 저의 처인 김충희 님의 작사에 제가 곡을 붙은 것으로 예전에 만들어 두었던 곡인데, 술을 좋아하다 보니 예전의 성악도를 꿈꾸던 목소리는 이미 변해 버렸지만 옛날을 생각하며 술김에 오늘 저녁 그녀와 함께 불러 봅니다 즐감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