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4차 옥중조사 12시간 만에 끝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박근혜 4차 옥중조사 12시간 만에 끝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4차 '옥중조사'가 12시간 넘게 강도 높게 진행됐습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어제(10일) 박 전 대통령이 수감된 경기 의왕시의 서울구치소에 수사팀을 보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20분까지 12시간 20분 가량 조사했습니다 지난달 31일 박 전 대통령이 구속된 이래 진행된 옥중조사 가운데 최장시간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최순실 씨와 공모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작업을 돕는 대가로 삼성에서 298억원을 지원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