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의소리] 본명 양지윤 별명 만수킴, 잡히지 않는 시와 시인 탐구서 with 윤지양 시인 | 799화 1부](https://poortechguy.com/image/nflG5EDNvZQ.webp)
[문장의소리] 본명 양지윤 별명 만수킴, 잡히지 않는 시와 시인 탐구서 with 윤지양 시인 | 799화 1부
'문장의소리'란? 문학광장 〈문장의소리〉는 2005년 시작된 문학 라디오입니다 2024년부터 연출 유계영 시인, 진행 우다영 소설가, 구성작가 문은강 소설가가 함께합니다 [초대손님] 윤지양 시인은 201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전원 미풍 약풍 강풍」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스키드』 등이 있다 제43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최근 시집 『기대 없는 토요일』을 출간하였다 [방송정보] 00:00 오프닝 01:00 1부 〈지금 만나요〉 / 윤지양 시인 Q DJ 우다영 : 최근 출간하신 시집 『기대 없는 토요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셨는데, 최근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근황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A 윤지양 시인 : 크게 달라진 건 없어요 제 주변이나 일상은 변함이 없는데, 수상한 시기에 많은 축하를 받긴 해서 감사한 때였습니다 Q 최근 출간하신 시집 『기대 없는 토요일』과 관련해 기억에 남는 독자님의 반응이 있었다면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A 낭독회 행사는 한 적이 없는데, 2월에 몇 행사를 하는데 그때가 기대되면서 걱정도 됩니다 단 한 번도 독자분을 직접 만나 뵌 적이 없어요 Q 윤지양 시인님의 언어로 시집 『기대 없는 토요일』을 소개해주신다면? A 기대하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는 토요일이 모인 시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타자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했던 게 녹아 있고, 제 시선으로 다른 관계나 상황, 인물을 바라보려고 했던 것 같아요 Q 시집 『기대 없는 토요일』 출간 전후로 어떤 시기를 지나, 현재 관계를 어떤 방식으로 바라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A 시기별로 제 내면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달랐던 것 같아요 첫 시집인 『스키드』를 쓸 때는 시가 뭘까 하는 질문이 가장 컸고, 그걸 탐구해 나갔던 것 같고요 이번 시집에서는 삶이 뭘까 하는 질문이 생겼고, 고생이라기보다 제가 회사 다니던 때여서 사람들 안에 녹아들기 위해 노력했던 때예요 그런 것도 영향을 주지 않았나 생각하기도 합니다 [credit] ㅇ 연출 | 유계영 시인 ㅇ 진행 | 우다영 소설가 ㅇ 구성 | 문은강 소설가 ㅇ 시그널 | 손서정 ㅇ 일러스트 | 김산호 ㅇ 원고정리 | 강유리 ㅇ 녹음 | 문화기획봄볕 ㅇ 쇼츠 | 미디어류 (MakeSense 이용호) ㅇ 기획·총괄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윤지양 #팟캐스트 #문장의소리 #문학광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arko #문학 #시인 #우다영 #소설가 #문학라디오 #기대없는토요일 #김수영문학상 #수상작 #민음사 #민음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