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프랑스의 아름다운 마을, 후씨옹, 라코스테, 보뉴를 소개합니다.
남프랑스의 아름다운 중세 마을은 고흐드를 필두로 10여개에 달합니다 우리는 하루의 시간을 이용하여 후씨옹, 라코스테, 보뉴를 다녀왔습니다 오렌지색 흙으로 만들어져 하늘색과 정말 잘 어울리는 후씨옹, 사디즘으로 유명한 사드 후작의 성에서 내려오는 산책길이 일품인 라코스테, 그리고 색다른 중세의 마을 보뉴 어느 곳 하나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언젠가 라벤더 꽃이 피는 7월에 다시 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