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포타미아 역사_고대 근동의 천문학(세계사 다큐 줄거리요약 고대사 리뷰)

메소포타미아 역사_고대 근동의 천문학(세계사 다큐 줄거리요약 고대사 리뷰)

고대사_메소포타미아 천문학 세계사 다큐멘터리 줄거리요약 고대 중동(고대근동)의 역사이야기 다른 시대 다른 곳도 마찬가지지만 바빌론 사람들도 밤하늘을 관찰했습니다 바빌론 사람들은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 원반이고(지구평면설?) 하늘은 하루 한 바퀴 지구를 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별은 매일 같은 자리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다르게 움직이는 몇몇 개의 별들이 보였습니다 바빌론 사람들은 이런 별들한테 신비롭고 강한 힘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사제들은 매일밤 이 별들을 연구했고 그 별들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 별들이 바로 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입니다(오행?) 물론 이 천체들은 별이 아니라 행성이었습니다 행성들이 다른 별들하고 다르게 보이는 건 오늘날 누구나 다 알 듯 태양을 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빌론 사람들은 이 다섯 행성이 인간의 운명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신이라고 믿었습니다 사제들은 이 행성들의 움직임을 보며 미래를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바빌론 사람들은 점성술, 별점을 발명했습니다 혹시 일주일이 왜 7일인지 궁금하신 적 없으신가요? 오늘날 일주일을 7일로 묶은 건 바빌론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각 요일의 이름은 다섯 행성과 태양과 달에서 따온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요일의 이름에는 바빌론 사람들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본 영상은 원제 The Time Compass로 Sol90 audiovisual, 스페인에서 제작하였으며 국내에서는 EBS에서 방영되었던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돌려라 시간나침반 시리즈 줄거리요약 다큐리뷰입니다 원작이 보고싶고 원작이 궁금한 문학 역사 철학 줄거리요약 & 리뷰 스토리 인문교양채널 개굴개굴 개꿀리뷰 Gaegool 메소포타미아 세계사 줄거리요약 개꿀리뷰 전체보기 BGM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OST_Cataclysm Goblin th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