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서도 폭로…"초등부 선수 시절 화살로 때리고 감금" / JTBC 아침&

양궁서도 폭로…"초등부 선수 시절 화살로 때리고 감금" / JTBC 아침&

배구에서 시작된 체육계의 학교폭력 폭로가 이번엔 양궁에서 나왔습니다 피해자는 초등학교 선수 시절, 발로 밟히고 뺨을 맞고 심지어 화살로도 맞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지난해 말, 대한양궁협회에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답변만 돌아왔고 JTBC 취재 결과 가해자로 지목된 코치는 따로 조사도 받지 않은 채 지금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