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8차례 상담‥"학부모 전화 소름 끼쳐" (2023.07.29/뉴스투데이/MBC)

올해만 8차례 상담‥"학부모 전화 소름 끼쳐" (2023.07.29/뉴스투데이/MBC)

서울 서초구 초등학교에서 숨진 교사가 학부모 민원에 시달리다 올 들어 학교 측과 8차례나 상담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 당국은 학부모의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초구초등학교, #학부모민원, #악성민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