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치유의 숲 NO! 5m 접근시 사망하는 감전의 숲?ㅣ기장군의 특혜주려 치유의 숲 개발한다! 기장군수는 모르쇠~
기장 치유의 숲 NO! 5m 접근시 사망하는 감전의 숲? 기장군의 특혜주려 치유의 숲 개발한다! 기장군수는 모르쇠~ 출연: 現 기장군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최택용, 前 기장군의원 우성빈 패널: 부산제일경제 원동화 기자 진행: 김대규PD *챕터* 00:00 하이라이트 00:58 통신생활 협찬고지 01:08 멀지만 가까운 곳에서 달려온 오늘의 주인공들? 02:40 우성빈 VS 前 기장군수 오규석, 화제의 설전 영상 03:13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오늘의 현장 04:12 치유의 숲이 아니라 감전의 숲? 04:58 치유의 숲 개발 이전에도 여러차례의 개발시도가 있었다? 05:55 힐링의 공간 '치유의 숲' 조성, 왜 이렇게 반대하나? 06:56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치유의 숲, 정치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07:50 타지역과는 차원이 다른 기장군의 초고압 송전탑 08:25 現 기장군의 행정 행태 08:56 '특혜성 사업' 논란이 되고 있는 김대군 前 의장 땅의 정확한 위치? 09:30 기장군 홍보실의 기자 회유&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