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심'으로 가는 전당대회?…안철수 "이심전심" 김기현 "진정한 보수" / JTBC 정치부회의

국민의힘 전당대회 룰이 당심 100%로 바뀔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안철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소셜미디어에 "당 대표는 호흡이 중요하다"면서 "현재 당내에서 저만큼 대통령의 국정 비전을 잘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김기현 의원도 "연금·노동·교육 분야에 걸친 이른바 '3대 개혁'을 내세운 윤석열 대통령에게서 진정한 보수의 모습을 봤다"면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윤석열다움'이 드러난 단면"이라고 높게 평가했습니다. #정치부회의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bit.ly/3iYhEqa ☞뉴스룸 방청객 모집 https://tv.jtbc.co.kr/opennewsroom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bit.ly/3IOFY5H)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