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의원 국민의힘 지도부 윤석열대통령면회 윤석열탄핵반대 국민의소리포럼TV 윤석열공정상식 윤석열대통령 윤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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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소리 박주연기자] 윤상현의원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 '투톱'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대통령 면회에 나선 행보와 관련,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은 "신중하게 처신하셨으면 좋지 않았을까"라고 지적했다 정성국 의원은 인터뷰에서 "이분들은 그냥 의원이 아니라 지도부 투톱이지 않나 이분들이 개인 자격이라 말하지만 국민들이 어떻게 인식하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는 지난 3일 윤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를 찾아 면회하는 행보를 보였다 검찰 출신인 당내 '투톱'의 해당 일정과 관련, 권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개인적인 차원에서 가는 거지 지도부 차원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는데, 정 의원은 이를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소리TV #국민비즈TV #한국크리에이터협동조합 #한국신문방송협회 #경기포털 #윤상현 #윤상현의원 #윤석열대통령 #윤석열공정상식 #윤석열탄핵반대 #국민의소리포럼TV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