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희준의 정세분석 (74) 이준석, 김건희를 김건희라 부르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의 정치적 후견인이 영부인 김건희 여사임을 지적했다 윤석열 정권의 최고존엄이 김건희임을 이준석마저 드디어 사실상 공개적으로 인정한 셈이다 윤석열 정권과 제한전을 펼치려면 김건희 여사의 존재에 눈감아야만 한다 윤석열 정권과 전면전을 불사하려면 김건희 여사가 행사해온 부당한 입김과 영향력을 비판해야만 한다 「공희준의 정세분석」이 제한전에서 전면전으로 본격 확전된 ‘이윤대전’이 우리나라 정치에 미칠 영향과 파장을 전망해봤다 ▶️라이브 9월 20일(화) 오후 2시부터 ▶️후원계좌 : 신한은행 389-02-165352 공희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