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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황하나, 마약수사대로 압송…묵묵부답 / 연합뉴스 (Yonhapnews)
#황하나 #마약 (서울=연합뉴스)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4일 경찰에 체포돼 경기남부경찰청 마약수사대로 압송됐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후 황씨가 입원해 있는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황 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황 씨의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 수사 중이었는데요, 해당 첩보에는 서울 종로경찰서가 수사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황 씨의 과거 필로폰 투약 혐의는 물론 다른 마약 관련 혐의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황씨가 체포됨에 따라 수사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 :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