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하루 소금 섭취량

#예방의학 에서 보는 #저염 의 폐해~ 소금이 너무 많지 않습니까? ~ 저염은 실천하기 어려운 일, 효과에도 의문이 있습니다 고혈압 쪽은 의사부터 저염을 반드시 말하고 있고, 텔레비전을 보면 「저염 간장, 이제 나왔습니다!」등의 CM을 듣게 되고, 누구나 저염하라고 계속 말하면, 저염하는 쪽이 건강에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버립니다 현재, 하루의 식염 섭취량은 10g 이하가 목표라고 말해지고 있어, 맛이 없는 식사를 「맛없다」라고 불평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된장국을 한잔 마신 것만으로 약 1~2g의 식염 섭취가 되면 더 이상 국물은 불가능하다 절임은 단무지 1장에서도 0 5g이기 때문에, 밥을 먹을때, 간장 등의 조미료를 사용하면 순식간에 10g은 돌파합니다 식사로 정식을 밖에서 먹으면, 혼자서 7~8g은 가볍게 갑니다 그러나 저염에 대해 살펴보면 이 10g이라는 수치에 과학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왠지 정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쇼와 63년(1988년)에 미국·시카고에 있는 노스 웨스턴 의과 대학의 스텀러 교수, 의사가 식염 섭취량과 혈압의 관계에 대해 엄격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식염 섭취량과 고혈압 발병률과의 관계는 없는지, 있어도 약하게 있다"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지만, 그 결과는 표면 무대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고혈압의 경우 저염하면 혈압이 떨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상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반대로 건강에 나쁜 것은? ! 게다가 저염에 대해 여러가지 조사한 결과, 놀라운 일에 염분을 줄이는 것은 건강과는 완전히 역방향으로 가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선 혈액 중의 나트륨이 줄어들면 신장에서 혈압을 올리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이것은, 「표준 생리학」(의학 서원, 医学書院)이라고 하는 의학생의 교과서에 써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생활습관병의 악화에 연결되는 폐해만 있습니다 열심히 저염해도 고혈압 등의 생활 습관병이 개선되지 않는 분은, 꼭 소금 가감을 재검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소금이 너무 많으면 미네랄 부족 저염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미네랄 부족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미네랄이라는 말은 알고 있겠지만, 구체적으로는 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에는 철, 뼈나 근육의 수축에 칼슘, 그 외에 셀레늄, 구리, 아연, 마그네슘, 크롬, 요오드 등, 얼마나 들어 있는지 조차 모르는 정도로 미량의 원소를 가리킵니다 그런 것이 없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습니다만, 「미네랄 부족 중에서도, 특히 아연 부족은 젊은 세대에서의 미각장해 증가와 관련되어 있다」라고 하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이 미네랄군은 다양한 대사에 깊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초 대사」나 「신진 대사」라고 하는 말로 여러분에게도 친숙한 체내의 화학 반응 모두를 가리키고, 모든 반응에 대해 미네랄은 비타민과 힘을 합쳐 「보효소」라고 하는 어시스트 역으로서 일을 합니다 미네랄이 부족하면 대사가 정체되고, 특급 열차가 각 역마다 정차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의 지하철이나 철도망 모두가 꾸물 꾸물 기어가는 운전 상태라고 상상 해 보세요 힘들고 비효율적일 것입니다 이 소중한 미네랄 보급원 중 하나인 소금을 함부로 줄여서는 안됩니다 정제염은 미네랄 밸런스가 무너진 소금 다만, 미네랄의 보급원으로서 추천하는 것은 천연염이나 용융염에 한정합니다 식탁염이라고 불리는 정제염은 '염화나트륨(NaCl)이 99% 이상'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고순도의 정제물(염 이외도 공통)이 신체에 도입되면, 만병의 원이라고 불리는 활성 산소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 염화나트륨 밖에 없기 때문에, 체내에서의 미네랄 밸런스가 크게 무너져 버립니다(나트륨과 쌍을 이루는 칼륨의 존재가 중요) 이 밸런스가 무너지면, 체내에서는 나트륨을 버리거나, 세포로부터 칼륨을 잡아당기거나, 야단법석이 납니다 특히 '가격'에 영향을 받고 있는 외식산업은 비용 절감을 위해 이 싼 정제염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네랄을 보충하는 것은 몸의 조성에 가까운 #천연염 이나 #용융염 이 좋습니다 반면 천연 염이나 용융염은 염화나트륨 외에 칼륨을 비롯한 다양한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미량 미네랄이 매우 중요합니다 천연염이나 용융염은 정제염과 달리 미네랄 밸런스가 이미 갖춰져 있기 때문에 신체에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이것이라도 납득할 수 없는 분을 위해서 안 밀기를 합니다만, 우리 의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링거액이라고 하는 점적 이것은 혈액 성분에 맞게 만들어집니다 이 물방울을 볼 기회가 있으면 꼭 봐주세요 '염화나트륨'이라는 표시를 찾는 것은 쉽습니다 덧붙여서, 당의원의 링거 500ml에는, 염화나트륨이 3g 들어가 있습니다 입원하면 2~4개, 즉 6~12g의 염화나트륨이 혈액에 직접 들어갑니다 링거의 주의사항에는, 고혈압의 「고」의 글자도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의료 현장에서는 왜, 식사의 소금을 줄이고 있는데, 링거로는 소금을 넣는 것일까요? 　왜 아무것도 없는 것은 링거 미네랄 밸런스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해수, 양수, 혈액, 점적(링거액)의 조성은 매우 비슷합니다 그리고 체내에서는 미네랄 밸런스를 조절하는 뛰어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부전과 신부전 제외) 결론은, 「일상의 식탁에서는 천연 소금이나 용융염을 맛있게 도입하는 것이 건강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나카 가 의사 / 닥터 테라피스트 쇼와 60(1985)년에 도카이 대학 의학부 졸업 후, 동 대학 부속 병원 뇌신경 외과 조수를 거쳐, 시중 병원에서 급성기 의료에 오랫동안 종사한다 뇌신경외과학회 및 항가령의학계의 전문의가 되어 악성뇌종양에 관한 연구로 의학박사를 취득 현재는 음식과 생활습관, 일용품, 마음이 있는 곳 등 다양한 방면에서 건강에 대한 길을 널리 발신하고 있다 저서, 강연, 온라인 강좌 다수 전일본 뇌신경외과학회 인정 전문의/일본 항가령 의학회 인정 전문의/나오야스이 요치사/정매사/ISBA(국제 싱깅 그릇 협회) 상급 인정 및 인정 플레이어/호메오패스(클래시컬) 상담신청 1833 3782 문자 상담 010 5328 3076 제품구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닥터한스" 추천영상 옥수수의습격 위장병 이렇게 쉽게좋아지다니 20년 개고생 비타민C와 유산균의 놀라운비밀 비오유키 섭취법 호전반응 1 호전반응 2 비타민C 섭취법 설사하는 분의 비타민C섭취법 면책조항 여기에 설명하는 내용들은 개인의 견해입니다 의료를 대체, 대용, 대신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몸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섭취량은 최소량 출발하여 서서히 제품박스에 표기된 권장량을 따르기 바랍니다 건강상문제가 있으신분, 특히, 신장문제가 있으신분은 전문의나 기능의학병원 선생님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왜 해야 하는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물론 증명이 불가능한 부분이나 참고자료가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으로 추정을 합니다 건강하기 위해 필요한 3대 중요한 요소 1 먹어야한다 -식이영양 2 먹었으면 움직여야 한다 -운동 3 움직이면 피곤하니 쉬어야 한다 -휴식수면 이 논리를 바탕으로 이학적인 사고체계를통하여 기본원리를 완벽하게 풀어 해석해 보고 싶습니다 우선 채널의 영상을 보시고 댓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댓글이 도움이 많이 될것으로판단됩니다 상담 신청해 오시는분들 중에는 약 1시간 정도의 시간을 통하여 원인 파악을 해봅니다 그리고 원인 파악이 어려운 경우에는 스스로 경험을 통하여 알아갈 수 있도록 설명하여 드립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에 따라 제조된 식품에 대하여 분자 구조적 특징을 화학적인 견지에서 해석하고 설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기능과 효과 호전반응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특히 생명현상과 제품에 대하여 과학적 원리를 적용하여 이해하기 쉽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동영상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건강기능식품, 헬스케어기계, 환경과건강, 및 뷰티케어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도와드립니다 또한 제가 관심있는 관련된 기업, 산업체, 기관, 과학자, 달인, 기술자와 인터뷰하여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고자합니다 구독, 좋아요 신청 해주시는 그대에게는 행복이 스며들것입니다 오늘도 인생 최고의 하루되십시오 닥터한스 Copyright © 2010 - 2020 헬스케어는 닥터한스 Drha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