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관객, 아직도 영화 볼 지 고민되세요? 이거 보면 답 나옵니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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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기자가 '서울의 봄' 보고 분노해 방송국 하드 털었다 30년 전 육성 증언 최초 공개 15:46 군인 본분 지켰을 뿐인데 "아들이 내게 주는 마지막 슬픈 눈물" 장태완의 절규 31:50 하나회 숙청은 사이다 but 반란군 척결은 고구마 누가 면죄부를 주었나? #서울의봄 #1212 #현대사몰아보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