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공장에 불…한 명 화상 입어 / YTN

플라스틱 공장에 불…한 명 화상 입어 / YTN

어제 오후 3시쯤 경기도 포천시 진목리에 있는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근로자 한 명이 손에 화상을 입었고, 공장 2동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9천5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을 하다가 불똥이 튀면서 불이 시작됐다는 근로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성호[cho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3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