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말TV] 요한계시록92강│여섯째 나팔,제단의뿔,인류마지막전쟁은?,미혹전쟁이다.

[오말TV] 요한계시록92강│여섯째 나팔,제단의뿔,인류마지막전쟁은?,미혹전쟁이다.

삶으로드리는일천번재752번째 요한계시록강해92강 2 여섯째 나팔 재앙(9:13-21절) 마병대 이만 만 인류의 삼분의 일을 죽임 계9:13-16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 여섯째 천사의 나팔을 불 때,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들렸다(13절) 1) 제단의 뿔 제단은 속죄를 위해 제사를 드리는 곳이다 앞에서 뿔이야기 했다 (그림 설명) 양을 몰고 온 사람이 뿔에 줄을 걸어놓았다 그런데 양은 도망가지 않는다 고대부터 양이 번제물로 드려지는 이유가 있다 다른 짐승들은 눈치로 알아채고 죽으러 왔다 싶으면 막 버틴다 그런데 양은 절대 그런것이 없다 자기 죽는 줄 알면서도 고요하게 조용하게 있다 그래서 고대부터 번제물은 양이 선호되었다 다시 말하면 자기가 섬기는 우상앞에 양을 바치는데 못죽는다 눈을 뒤집고 버티면 부정한 것이 된다 제물이 부정해 진다 그러면 다시 버리고 다른 것을 바쳐야 한다 양은 지금 피냄새가 나지만 도망가지 않는다 이것을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의 모습이 바로 그렇다하는 것을 설명했다 이것을 가지고 설명한 것이다 뿔에 줄을 걸어 놓았다는 이야기는 이제 아침 6시가 되면 여기 걸려있는 양들은 숫자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앞에 있는 양들은 제사장들이 테이블을 펴놓고 제사장들이 서 있는 것이다 제물 가지고 온 사람이 10명이면 테이블이 10개면 된다 테이블위에 올려 준다 제사장이 잡는 것이다 줄이 각 뿔에 걸려있는데 출발이 창세기 22장이다 독자를 바치려고 갔더니 하나님께서 되었다 하면서 뿔이 숲풀에 걸려있었다 숲풀이 여기서는 뿔의 역할이다 그 자리가 훗날 예루살렘 성전에 만들어질때 그 자리가 번제단 자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뿔이 만들어졌다 일천번제중 가르침을 나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