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리 굴] 좁은 굴 입구에 몸을 구겨 넣는 오소리🤭

[오소리 굴] 좁은 굴 입구에 몸을 구겨 넣는 오소리🤭

굴의 주인은 바로 오소리! 입구의 높이는 고작 17센치인데 들어가지는게 신기합니다 몸을 구겨 넣은 오소리는 10분 쯤뒤 또 다른 작은 구멍으로 나와서 퇴장합니다 오소리 굴 앞에는 항상 오소리 똥이 있다! 는 편견은 이제 빠빠이 블로거 검색 "마산담비" '슬기로운야동관찰생활'에서 자세한 굴 사진을 확인 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