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구태 '얼룩'...정치 불신 자초 / YTN

또 구태 '얼룩'...정치 불신 자초 / YTN

[YTN 기사원문] [앵커]새해 예산안 처리 과정은 한마디로 꼴불견 그 자체였습니다 기싸움에 국회 파행은 다반사고 충분한 심의가 생략된 주고받기식 법안처리도 되풀이해 더 큰 정치 불신을 자초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강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국회에서 새해 예산안을 처리해야 하는 법정 시한은 12월 2일 그러나 여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