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軍, 대북확성기로 "러시아 파병 북한군 2명 생포"…자결·자폭 지시, 한국 송환 가능성도 언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우리 군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 병사 2명이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소식을 대북 확성기를 통해 방송했습니다. 전사한 파병 군인의 메모에 '생포 시 자폭·자결하라'는 지시가 적힌 사실도 알렸는데요. 한국 송환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군, 대북확성기로 "러 파병 북한군 2명 생포돼" ▲북한군 포로 "내 신분증, 러시아 말이라 못 읽어"…"북한군 자폭 잇따라"(윤석이 기자 1.15) ▲우크라 "생포한 북한군 전략적으로 활용할 것"…러 "논평 불가"(한미희 기자 1.14) ▲국정원 "파병 북한군 사상자 3천여명…생포 전 자폭도 강요받아"(최지원 기자 1.13) ▲북한군 "우크라에 살고 싶어요"…젤렌스키, 포로 교환 제안(정래원 기자 1.13)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북한 #푸틴 #젤렌스키 #김정은 #북한군 #파병 #군인 #전사 #생포 #자결 #자폭 #송환 #대북확성기 #자유의소리 #국가정보원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