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총애’ qpr 구단주, ufc 亞 스타 육성
‘박지성 총애’ qpr 구단주, ufc 亞 스타 육성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박지성(36)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을 현역 시절 남달리 아낀 잉글랜드프로축구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 구단주가 아시아 스포츠와의 인연을 이어갔다 토니 페르난데스(53·말레이시아) QPR 공동구단주는 세계 최고의 저가항공사로 평가되는 ‘에어아시아’의 회장이다 종합격투기 1위 단체 UFC는 7일 에어아시아와 통합적 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UFC의 후원사 중에서 항공 기업은 에어아시아가 유일하다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은 “미국에서 시작한 UFC가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활동 영역을 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