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키움 소속 선수 12명, 대표팀 훈련 합류 / YTN
더 나은 뉴스 콘텐츠 제공을 위한 일환으로 영상 미리보기 이미지(썸네일) 개선을 위한 설문을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썸네일 설문 참여하기 한국시리즈를 모두 마친 두산과 키움 소속 선수 12명이 '프리미어 12'에 출전하는 야구 대표팀 훈련에 합류했습니다 박건우 박세혁 등 두산 선수 7명과 박병호 조상우 등 키움 선수 5명은 한국시리즈를 마친 뒤 하루만 쉬고 고척돔에서 진행된 야구 대표팀 훈련에 나섰습니다 모든 선수단이 모인 야구 대표팀은 다음 달 1일과 2일 푸에르토리코와 평가전을 통해 전력을 다진 뒤 6일부터 프리미어12 조별예선에 돌입합니다 [박세혁 / 야구 대표팀 포수 : 상대 팀으로 우승을 목표로 싸웠는데 이제는 다시 하나의 목표가 같기 때문에 조상우 선수도 좋은 공을 갖고 있고 최고의 투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 [조상우 / 야구 대표팀 투수 : 한국시리즈도 서로 한 곳을 보고 경쟁을 했던 거고, 이제는 한팀이 돼서 우승을 위해서 뛰어야 하니까 열심히 잘할 것 같아요 ] 허재원 [hooah@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