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판] '튀르키예 강진 한 달' 재난은 현재진행형...사망자 5만1천명·이재민 200만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1세기 최악의 비극 중 하나'가 된 튀르키예 강진이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확인된 사망자만 5만 명을 넘고, 1만 차례가 넘는 여진까지 이어졌는데요 200만 명에 달하는 이재민들은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 이슈한판에서 짚어봅니다 ▲튀르키예 강진 한 달…21세기 최악의 비극 중 하나(김지선 기자/3 5) ▲튀르키예 강한 여진 한 달째 계속…피해 상황은? -전화연결: 김영훈 튀르키예 한인회 총연합회장 ▲세계은행 "튀르키예 지진 직접 피해 45조원 추산"(2 28/한미희 기자) ▲튀르키예서 또 강한 여진…1명 사망·69명 부상(2 28) ▲튀르키예 재건 작업 시작…부실시공 184명 구속(2 27/정호윤 기자) ▲[1번지이슈] 튀르키예 강진 한 달, 사망자 5만여명…21세기 최악의 비극 -출연 : 함은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안전학과 교수 #튀르키예 #강진 #이재민 #재난 #지진 #재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