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희망' 꿈꿨던 어린 학생 열사들…기념식서 재조명 / JTBC 뉴스룸

'오월의 희망' 꿈꿨던 어린 학생 열사들…기념식서 재조명 / JTBC 뉴스룸

44년 전 광주에서는 계엄군의 총탄에 희생된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신군부에 맞서 싸우던 또 부상자들을 위해 헌혈하고 나오던 학생도 있었는데, 오늘(18일) 기념식에서 이들 학생 희생자들의 사연이 되살아났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