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마태복음#26] 하나님 나라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1-19) 미국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 (아래 설명에 묵상시와 찬송가와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https://poortechguy.com/image/p5QL999ErrE.webp)
[새벽기도회 마태복음#26] 하나님 나라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1-19) 미국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 (아래 설명에 묵상시와 찬송가와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
[새벽기도회 마태복음#26] 하나님 나라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1-19) 미국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 (아래 설명에 묵상시와 찬송가와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 (마태복음묵상시#26 ) 하나님 나라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1-19) 주께서 권능 베풀 때 회개하여야 한다 내 나라 무너지면서 주의 나라가 선다 지혜와 슬기보다는 어린아이 같으라 수고와 무거운 짐을 주 앞에 가져오라 예수는 하나님 나라 너희를 쉬게 한다 마음이 온유와 겸손 주의 멍에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로다 오늘의 말씀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마Mt11:28) 오늘의 기도: 무거운 짐을 주께 맡기며 쉼을 얻게 하옵소서 2021 2 8 (월) 메세지나눔 /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 쉽고 가벼운 주의 멍에를 지므로 주께서 많은 권능을 행하여도 회개하지 않을 때에 화가 있을 것이라 한다 회개는 자신이 왕노릇했던 삶에서 예수를 왕으 로 모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마음속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 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면 주 앞에 나와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 게 된다 하나님의 나라안에서 예수의 온유와 겸손을 배우며 쉽고 가벼운 주의 멍에를 지므로 참 쉼을 얻는 것이다 (성령의 샘5011) ****** [[새벽기도회 마태복음#26] 하나님의 나라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0-30) [마태복음 묵상메세지#26] 하나님의 나라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0-30) *저의 Youtube 채널에 구독과구독과 좋아요를 눌려주셔서 감사합 니다 혹 눌려주시지 않았으면 구독(Subscribe)과 좋아요를 부탁드 립니다 새 동영상이 업로드됩니다 고맙습니다* (새벽기도회 동영상시간표: 1 사도신경(0:09) 2 찬송531장 자비가 주께서 부르신다 (0:57) 3 찬송 535장 (4:01) 4 성경봉독(마11:20-30)(6:45) 5 메세지(8:41) 6 마무리기도와 축도(16:23) 7 합심기도(18:13-19:55) *찬송가53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신다 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안받고 점점 더 멀리가나 2 고달파 지친 자 쉬라하네 쉬라하네 쉬라하네 무거운 짐진자 다 나오라 쉬게 해주시리라 3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짐을 가지고 다 나오라 어서 주앞에 오라 4 주님의 소리를 들어보라 들어보라 들어보라 그 이름 믿는 자 복받으리 어서 곧 일어나라 [후렴] 지금 오라 지금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찬송535장 주 예수 대문 밖에 1 주 예수 대문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2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3 주 예수 간곡하게 원하는 말씀이 네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 쏘냐 나 죄를 회개 하고 곧 문을 엽니다 드셔서 좌정하사 떠나지 마소서 아멘 *성경봉독 마11:20-30 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1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