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아이들 힘든 올해에 세상에 나와 이만큼 크느라 고생 많았다. 내년에도 잘 지내렴. (2024년 12월 31일)

#동네아이들 힘든 올해에 세상에 나와 이만큼 크느라 고생 많았다. 내년에도 잘 지내렴. (2024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