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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창] 224회 1부 - 주일말씀 짚어보기 - 믿음으로 보는 눈
[마음의 창] 224회 1부 - 주일말씀 짚어보기 - 믿음으로 보는 눈 오늘은 10월 24일 주일 낮 설교를 함께 나누어봅니다 사도행전 20장, 죽은 유두고를 믿음의 눈으로 본 사도바울에 대한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의 행적과 마음에 대하여) 오늘의 본문에서는 사도 바울이 밤이 새도록 말씀을 전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 때 사도 바울의 상황은 어떤 상황인가요? (어려움을 당할 때) 사도 바울이 이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유두고라는 청년은 창에 걸터 앉아서 졸다가 삼층 누에서 떨어져 죽는 사고가 일어납니다 당시 밤이 깊었고, 다락에 사람들도 많고, 등불을 많이 켰다고 하니 산소도 많이 부족했을 것 같고요, 또 청년이니 얼마나 잠이 많을 때겠어요? 이런 것을 생각해 보면, 졸았던 유두고가 이해도 가는데요? (세상 끝날까지 나와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사도 바울은 죽은 유두고를 안으면서 “떠들지 말라 생명이 저에게 있다” 라고 말하고는 다시 다락에 올라가서 떡을 떼어 먹고는 말씀을 계속 전하더라고요 저 같으면 간이 떨려서 떡이 목구멍에 안넘어 갈 것 같은데요, 사도 바울은 좀 특별한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은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일하시고 싶으시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좀 아닌 것 같아 나 같은 사람이 무슨 그동안 믿음을 가졌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여전하잖아 이런 생각이 내 마음에 자리를 잡고 떠나지를 않는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예루살렘라디오 #마음의창#유두고#사도바울#믿음의눈#장영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