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연수 추태 예천군의회 '항공료 조작' 적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국외연수 추태 예천군의회 '항공료 조작' 적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국외연수 추태 예천군의회 '항공료 조작' 적발 국외연수 추태 논란을 일으킨 예천군의회가 국외연수비용이 기준금액을 초과해 개인부담금이 발생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항공권 가격을 부풀렸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북 예천경찰서는 전자항공권을 위조해 1,300만원 상당의 지방재정을 손실하게 한 공무원 A씨와 여행사 대표 2명을 각각 업무상 배임과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12월 군의회 국외 공무연수비용이 여비규정을 넘어서자 실비 지급되는 항공료 가격을 부풀린 뒤 이를 개인부담 여비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