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건보료 3.49% 인상…2011년 이후 최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내년 건보료 3 49% 인상…2011년 이후 최고 내년 건강보험료가 3 49% 올라 최근 8년만에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2019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보다 3 49%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습니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 보험료율은 현행 6 24%에서 6 46%로, 지역가입자의 부과점수당 금액은 현행 183 3원에서 189 7원으로 오릅니다 이렇게 되면 올해 3월 기준 직장가입자의 본인 부담 월 평균 보험료는 10만6,200원에서 10만9,900원으로 3,700원이, 지역가입자의 가구당 월 평균 보험료는 9만4,200원에서 9만7,500원으로 3천300원이 각각 오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