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62회②] 4개월 시한부 판정에도 죽은 아들 약값 벌려 이 악물고 일한 어머니](https://poortechguy.com/image/pN85zsatvkw.webp)
[다큐 ‘가족’ 162회②] 4개월 시한부 판정에도 죽은 아들 약값 벌려 이 악물고 일한 어머니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62회 "통북어와 노가리" 군산 내항의 어시장! 바다내음과 인생의 내음이 뒤섞인 이곳에 특별한 모녀가 있다 70평생 자식들을 위해 휘어진 허리를 유모차에 이끌고 매일 점심을 나르는 엄마 바로 40년간 어시장 자리를 지키고 있는 통북어 경자씨다 그리고 엄마의 인생 발자취를 따라온 어시장 햇병아리 9년차 딸 노가리 미자씨 노련미 대신 톡톡 튀는 홍보문구와 인디언 헤어스타일로 손님을 끄는 딸이다 40년 노하우와 정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엄마와는 경쟁자이자 또 같은 길을 걸어가는 친구같은 사이인 모녀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에 힘이 되어준 모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군산 #내항 #어시장 #통북어 #노가리 #시한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