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우크라 "미국과 함께"...트럼프의 결정은 / YTN

해를 넘기면서 우크라이나 전쟁도 4년째로 접어든 가운데 당사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상 모두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전쟁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 없이 군인들의 노고를 치하했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을 끝내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겠다며 미국의 지원에 대한 기대감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 1 새해에도 전쟁 계속 러 "군인이 영웅" 우크라 "미국과 함께"(홍주예 기자 / 1 1 보도) 2 러시아·우크라이나, 새해 앞두고 포로 교환 (김도원 기자 / 24 12 31 보도) 3 러시아·우크라이나, 포로 300여 명 교환 UAE 중재 (24 12 31 보도) 4 새로운 국제질서의 시작을 알리다 우크라 전쟁 휴전의 의미 (권영희 기자 / 24 12 31 보도) 5 북러 관계 '밀착' 가속화…새해 추가 파병할 듯 (홍선기 기자 / 24 12 29 보도) 6 "러시아, 벨라루스에 오레시니크 10기 이상 배치" (24 12 27 보도) 7 영화 소품까지 가져왔다 '장갑차' 모자란 러시아, 결국 [지금이뉴스] (24 12 24 보도) 8 우크라이나, 미국산 LNG 첫 수입 "전략적 조치" (24 12 29 보도) 9 '러시아에 영토 넘겨도 돼' 유럽 곳곳 우크라에 돌아서기 시작 [지금이뉴스] (24 12 27 보도) 10 커지는 핵전쟁 위협 핵대피소 현대화·개인 벙커도 유행 (윤현숙 기자 / 24 12 24 보도) #우크라 #우크라이나전쟁 #우크라전쟁 #푸틴 #젤렌스키 김수아(ksua0204@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