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힐】'현역가왕2' 신유·박서진 투입, '형평성' 논란 충격, "스포 유감.." 참가자들 발칵, 왜?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TV조선 ‘미스터트롯3’와 시청률 경쟁 중인 MBN ‘현역가왕2’ 서혜진 사단은 예선심사가 이미 끝난 상태임에도 ‘메기 효과’를 명분으로 돌연 신유와 박서진을 긴급 투입시켰고, 이에 예선 심사에 탈락한 4명과 통과한 다른 참가자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현역가왕 시즌1의 톱4인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을 투입하여 분위기를 띄웠는데, 2차 녹화를 마치고 나온 린은 “시즌 1에 참가하기를 정말 잘했다 이번 시즌2는 너무 독해졌고, 무서웠다”라고 폭로했습니다 서혜진 사단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끌어올려, 결코 TV조선의 ‘미스터트롯3’에 밀리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현역가왕2 #박서진 #신유